동화책의 추억...

나도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었다면 읽은 축이라서, 책에 관한 애착이 꽤 있는 편이다.
세르님이나 키덩도 옛날 동화책을 보면 어쩔 줄 몰라하는 스타일들이라.....밸리에서 문득 본 글을 한번 트랙백해 와 봤다. 추억에 부들부들 떨었다..ㅎㅎㅎ
kyoko님의 블로그에서........

회상-어린 시절 읽었던 책들

by 아스모 | 2006/03/08 10:35 | 일상담화 | 트랙백 | 덧글(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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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르네즈 at 2006/03/08 11:58
아, 이오공감에 올라왔지요.^^; 저글에 삘받아서 옛날에 즐겁게 봤지만 대학3학년 때 버린 초마이너 동화들을 정리하고 있답니다.;ㅁ; 저 글에 올린 것 중 초딩때 읽던 계몽사 소년소녀 문학전집 60권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.
Commented by 리플 at 2006/03/08 18:46
으아아 미치겠다 용감한 재봉사 ㅠㅠ 어릴 적 추억이 소록소록소록;
계몽사 소년소녀 문학전집도 최고 ㅠ_ㅠb
Commented by 메테우스 at 2006/03/08 20:28
계몽사 소년소녀 세계명작전집 흣;; 예전 친척댁에서 책 좋아 한다고 60권 전부 주셨던 그.. +ㅅ+;;; 아주 3~5년동안 제대로 보고 또보고 했던 ㅠ0ㅠ; 아쉽게도 이사하면서 어찌 처리 해버린 책 ㅠ_ㅠ;;

옛날 기억이 스물스물~~
Commented by 아스모 at 2006/03/08 23:16
세르/ 전 사촌오빠들한테 물려받아 읽던 책도 기억나요. 삽화는 거의 없었지만 신기한 요정이야기가 많은 재미난 전집이었어요...(아스라히)
리플/ 아니 리플님도 그 세대..? 계몽사 60권은 정말 온 아동의 필독서였나보네..
메테/ 난 디즈니 전집으로 집만들었던 기억도 나요.. 표지가 하드커버라 세워서 벽만들고 지붕도 만들고....그러다가 지붕얹을때 실수하면 와르르~
Commented by 키플라임 at 2006/03/09 01:33
나도 어릴 적 전집 같은 것 막 기억나는데, 어디 출판사인지 생각이 안 나.......
암굴왕이나 해저 2만리나 사자왕 리처드 같은 게 기억이 난다.
내가 잘 기억하는 건 에니드 블라이튼의 외동딸 엘리자베스 시리즈. 명랑소설 시리즈였던가, 아무튼. 얼마전에 구했지만 수수께끼의 러브레터 사건 같은 것.
Commented by 키플라임 at 2006/03/09 01:34
그나저나 저 블로그는 삐리리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뽑아내는데 유명한 분의 블로그가 아닌가.
Commented by 아스모 at 2006/03/09 08:24
난 그 일명 영국식 기숙사물이 거의 다 있어...작가는 대부분 블라이튼이었던 것 같지만~ 그리고 보다보니까 약간 한국판 섹스 앤 시티..? ^_^;; 나름 유쾌하던데~ 하하하
Commented by 세르네즈 at 2006/03/09 11:11
헛, 그걸 지금도 가지고 계시다고요?!(으악~ 부러워라!ㅠ.ㅠ) 저도 쌍둥이 시리즈랑 다렐르 시리즈는 동생들과 함께 다 사서 모았는데 어머니가 어느날 사촌동생들 다 나눠줘버렸지요ㅠ.ㅠ 나중에 작은집가서 다 찢긴 그 책보고 마음아파했던 기억이 납니다(그 후 전 작은 집 동생들한테 책 한권 안 빌려줍니다. 동생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만화책 빌려줬다 또 당했죠.-_-++)
Commented by 세르네즈 at 2006/03/09 11:14
그 지경사 시리즈 중 진 웹스터(키다리 아저씨 저자)가 쓴 것도 있었는데 미국 기숙사 여학교 이야기로 재밌었어요. 작가가 유명하니까 영문판이라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.;ㅁ;
Commented by 아스모 at 2006/03/09 12:27
전 꼬마흡혈귀시리즈랑 꼬마니꼴라시리즈도 다 있었는데, 중간에 한권씩 없어졌어요. 아마 친구 빌려줬던 것 같은데, 책 빌려주는 놈이 바보고 빌린책 돌려주는 놈이 더 바보라더니...안 돌려주더라구요 ;ㅁ; 으앙...나만 바보야~!!
Commented by 키플라임 at 2006/03/13 03:41
뭐라고.....엘리자베스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고......
어흑흑흑흑 ㅠ.ㅠ 나는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는 그 시리즈를 갖고 있지 않은 게 천추의 한인데. 나는 3편을 좋아해. 전학생 남자애가 매력 있어서. 아마 카드놀이 잘 하는 남자애였지? 건들건들한 머리 스타일이었지만, 성격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 같애. 꼬마 흡혈귀는 비룡소에서 재간되었지용. 니꼴라도 지금은 문학동네에서 나오구... 근데 니꼴라는 옛날에도 나오고 있었구나.
Commented by 세르네즈 at 2006/03/15 17:00
엘레자베스는 3편을 못 봤네요;ㅁ; 전학생 남자애에 대한 기억이 없는 걸 보니...^^ 다시보고 싶은 시리즈 중 하나에요. 블라이튼 여사의 여학교 시리즈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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